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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항쟁승리 선언문 촛불항쟁승리 선언문 오늘 우리는, 주권자들의 승리를 선언합니다 박근혜가 탄핵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승리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를 파면한 것은 시민들의 의지를 수용한 것일 뿐, 박근혜를 물러나게 한 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이미 박근혜가 대통령이 아님을 선언하였고 불의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추운 겨울 촛불을 켜고 광장을 지켰습니다. 민주주의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박근혜와 재벌, 그리고 공범자들의 비리와 공작정치, 생명 파괴로 말라가던 들판에, 참여와 행동으로 물길을 낸 시민들의 힘입니다. 우리는 힘있고 아름다웠습니다. 박근혜와 공범자들의 범죄사실이 드러날 때마다 마음 속 깊이 분노했지만, 우리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평화롭게 광장을 지켰습니다. 범죄자들은 혐오와 배제, 공포와 거.. 2017. 3. 13.
박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가결에 대한 입장 박근혜의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박근혜 퇴진, 적폐청산, 새로운 민주사회 건설로 끝까지 나아가자 마침내 박근혜가 탄핵되었다.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를 망친 박근혜가 탄핵되었다. 마지막까지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채 즉각퇴진하라는 국민의 외침을 외면하고 버티기로 일관하던 박근혜가 탄핵되었다. 그것을 만든 것은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전국을 뒤덮었던 국민의 힘이며 박근혜 탄핵은 국민의 승리이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국회의 탄핵의결은 탄핵의 시작일 뿐 탄핵의 마무리가 아니다. 국회의 탄핵이 보수세력의 시간끌기를 위한 수단이 되거나 헌재의 농간으로 좌초되지 않도록 즉각퇴진의 횃불은 활활 타올라야 한다. 박근혜는 더 이상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고 즉각퇴진해야 하.. 2016. 12. 9.
현 정국에 대한 경남지역 전문가 패널 조사 결과 현 정국에 대한 경남지역 전문가 패널조사 결과 ● 조사 기간 및 방법 : 2016년 11월 16 ~ 11월 28일, 온라인 무기명 조사 ● 조사 대상 및 응답 : 지역 4년제 대학 관련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 4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으로 의견조사 진행함. 450명 가운데 90명(20%)이 응답함. ● 직업 : 학계 및 교육계 52명(57.8%), 언론계 18명(20%), 시민사회단체 12명(13.3%), 기타 8명(8.9%) ●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문 발표 이전 조사결과이고, 온라인 무기명으로 조사했으나 응답일시가 자동기록되어 이를 분석에 활용함. ● 조사 결과 - 첨부파일 참조 아래는 경남도민일보 기사 경남 도내 전문가 74% "탄핵 가결 가능성 커" 경남지방자치센터 조사.. 2016. 12. 6.
정치권은 '박근혜 퇴진' 국민의 명령에 응하라!! 국민은‘박근혜 퇴진’을 명령했다! 박근혜 퇴진 이외에 그 어떠한 정치적 흥정도 용납할 수 없다.민주당은 ‘박근혜 퇴진’ 국민의 명령에 응하라 국민들은 지난 11월 12일 백만 명이 넘는 촛불로 박근혜 퇴진을 명령했다. 이날 국민들은 박 대통령은 아무 권한도 없는 개인에게 대통령의 권한을 넘겨줘 민주공화국의 헌법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여 대통령으로서 신뢰와 자격을 잃었고,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선언하였다. 그동안의 역사에서 증명되듯이 민주주의가 위협 받을 때 민주주의를 되살린 것은 언제나 시민이었다. 지금 시민들은 대통령에 의해 훼손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시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여야 정치권은 ‘박근혜 퇴진’과 국민주권이 실현되는 ‘새로운 대한.. 2016. 11. 14.
경남시국대회 안내 2016. 11. 4.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선언문 미봉책으로 또 다시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라. 박근혜를 퇴진시키고 완전한 민주회복 이룩하자 그동안 감추어 오던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이 사실로 드러났다. 최순실이 대통령에 앞서 국정을 보고받고 정책을 수정하였으며 청와대와 정부 인사에 개입하였고 대통령 연설문을 최종 검토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통령은 꼭두각시였고 대한민국은 최순실 일파의 소유물이었으며 국민은 희생양이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폭로되면서 국민의 울분은 하늘을 찌르고 박근혜 퇴진 외침은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며 분노한 국민은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놀란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청와대 인사 개편과 최순실 수사를 진행하고 거국내각 구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에서 지휘하는 최순실 수사는 증거인멸과 짜 .. 2016. 11. 4.
민주주의 강좌 안내 회원 강좌에 초대합니다 진시원 교수의 민주주의 강좌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고, 왜 시민주권인가?” 최근 몇 년간 우리사회는 우리에게 국가, 민주주의, 정치, 시민사회는 무엇이고, 어디에 서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시장, 시민사회, 민주주의, 정치의 현 상태의 진단과 더불어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에 ‘왜 시민주권인가?’(진시원 홍익표 공저)의 저자 중 한 분인 진시원 교수를 초청하여 이러한 물음과 방안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강사소개 : 진시원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 영국 Kent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석사), 영국 War-W.. 2016. 10. 10.
주민소환제도, 이대로 좋은가? 2016. 9. 27.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의 영상팟케스트 양조광장이 첫 방송. 첫 방에서는 진주의료원 폐쇄와 무상급식 중단으로 촉발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과 관련해 제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아울러 문제점을 헤쳐보았다. 2016. 9. 27.
홍준표 경남도지사 1심 판결에 대한 입장 홍준표 지사는 법적 책임은 물론 정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1.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9월 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 지사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2. 그동안 마창진 참여자치시민연대는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부정부패와 특히 공직자 부정부패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는 원칙에서 “법적 결과에 관계없이 비리사실이 드러난 공직자는 그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런 점에서 이번 홍준표 도지사 1심 선고 결과는 법정구속을 면해준 점은 아쉽지만, 부정부패.. 2016. 9. 8.